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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생활2012/04/11 23:35


N.E.R.D - Wonderful place








1.



지금 내가 빨간 옷 입고 투표하러 갔다고


새누리당이 다시 1당 된거냐?


그런거냐?


아 진짜 답답하고 분통이 터져서 정말...


어떻게들 그래 진짜?











2.



집에 오니 나보다 봄이 먼저 도착해 있었다.


생일 무렵엔 항상 목련이 피기 시작했는데


올해는 너무 춥다고 걱정을 했더니


점심 먹고 나오는 식당 마당에 보란듯이 목련 봉오리가 벌어져 있었다.


집 앞에 매화도 모과꽃도 활짝.












3.




빡빡이가 된 뭉치와 사진찍기.







1차시도 실패







2차시도 뭉치가 엄마를 습격. 난 웃음 터짐.







3차시도 뭉치 앞좌석 진출시도.








4차시도 뭉치 기습키스









5차시도 뭉치는 지치고 고여사님과 나는 그냥저냥 나왔음





4.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긔.




허구연에게 기승전돔이 있다면


*mheadcomplex에는 기승전연이 있죠.


연애 할때까지 모든 포스팅의 마무리는 연애타령.



질샌더 선글라스가 예뻐서 살랬더니 30만원이 넘더라는 이야기.






너 오빠랑 봄타러갈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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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head
문화생활/music2012/04/11 00:39








1. 봄이 와 - 김현철






2. 이제 우리 사랑하게 된다면 - 슬로우쥰






3. Hang on little tomato - Pink martini







4. Sore feet song - Ally kerr







5. After hours - Velvet Underground







6. Maman la plus belle du monde - Louis mariano







7.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 - 이한철, 박새별







8. 꿈의 요정 - 조용필







9. 한 걸음 더 - 스윗소로우







10. 머리 끝에 물기 - 이규호







11. 푸른 봄 : 靑春 - 주윤하







12. Can we try - Benny s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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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head
탐구생활2012/04/11 00:13






인생은 금물 - 언니네 이발관









1.




알고 계십니까?


대한민국 정부는 2012년을 기하여 mhead의 생일을 국가공휴일로 지정,


매년 4월11일을 휴일로 정함을 공포했다는건 뻥.


아무튼 어느새 일년이 지나 생일이 되었다.


작년 바로 오늘, 일본에서 돌아왔었다.


참 길었던 날들인 것도 같고 너무 빨리 1년이 지난 것도 같다.







2.




회사의 한 선배가 내가 없는 자리에서 말했다고 한다.


'요즘 걔 눈빛이 이상해. 외로움에 사무쳐서 아무여자나 막 만날 것 같은 눈빛이야.'


라는 얘길 전해듣고 "눈빛에서 그런게 보일리가 있나!"라고 외쳤지만,


어쩐지 체제전복을 모의하다 비밀요원에게 정체가 탄로난 대역죄인의 기분이 되어


얼굴이 빨개지는 것을 감출수가 없었다.




근데 땡이지롱.


소개팅이 줄을 이어도 또 얼굴 따지다 요모양 요꼴입니다.


저 외로움에 사무쳐도 따질 건 따지는 남자입니다.




죽어라 진짜.








3.




아무튼 그렇습니다.


인생은 금물이라지만,


사랑 없는 재미없는 삶을 살지만,


어차피 태어난데다 이미 30년 가까이 살았으니


얼마가 될지 모를 남은 날들도 행복하게 잘 지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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