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 내가 빨간 옷 입고 투표하러 갔다고
새누리당이 다시 1당 된거냐?
그런거냐?
아 진짜 답답하고 분통이 터져서 정말...
어떻게들 그래 진짜?
2.
집에 오니 나보다 봄이 먼저 도착해 있었다.
생일 무렵엔 항상 목련이 피기 시작했는데
올해는 너무 춥다고 걱정을 했더니
점심 먹고 나오는 식당 마당에 보란듯이 목련 봉오리가 벌어져 있었다.
집 앞에 매화도 모과꽃도 활짝.
3.
빡빡이가 된 뭉치와 사진찍기.
1차시도 실패
2차시도 뭉치가 엄마를 습격. 난 웃음 터짐.
3차시도 뭉치 앞좌석 진출시도.
4차시도 뭉치 기습키스
5차시도 뭉치는 지치고 고여사님과 나는 그냥저냥 나왔음
4.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긔.
허구연에게 기승전돔이 있다면
*mheadcomplex에는 기승전연이 있죠.
연애 할때까지 모든 포스팅의 마무리는 연애타령.
질샌더 선글라스가 예뻐서 살랬더니 30만원이 넘더라는 이야기.
너 오빠랑 봄타러갈래? 'ㅁ'